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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
 

 

작성일 : 13-02-19 15:21
[보도자료]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
 글쓴이 : 의원실
조회 : 2,179  
 
정병국 의원(새누리당, 여주·가평·양평)은 2013년 2월 18일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의 공동대표로 취임하였다.
이날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 창립식 및 심포지엄’에는 정의화 상임대표를 필두로 신학용 공동대표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여·야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인사말에서 정병국 의원은 인성교육은 ‘밥상머리 교육’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정에서부터의 교육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더불어 사회에서는 인성교육 및 개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독서’라 생각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시범적으로 펼치고 있는 병영 도서관이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들에게 인성교육과 더불어 독서를 친근하게 접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하고,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세계 7대 무역강국으로 발돋움 하는 등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로 성장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남을 배려하지 않는 문화, 성과지상주의, 생명경시 풍조, 빈부격차 심화 등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부작용을 야기 하였다.
이는 학교, 가정, 사회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로서 현재 국회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담당하고 있는 정병국 의원도 정부만의 접근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직시하였다. 그래서 이제 정부만이 아닌 가정은 물론 학교와 사회가 합심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고 이번 ‘국회 인성교육포럼 창립식 및 심포지엄’이 그 해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전하였다.
이번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을 시작으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인성교육의 물고를 트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 창립식 및 심포지엄 인사말 전문>

안녕하십니까?

인성교육 국회 실천포럼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유일한 국가가 된 우리나라가 오히려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의 원인을, 발전에 가려 그 동안 상대적으로 등한시 해왔던 인성교육에서 찾아보고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세계 7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 하였으며, 세계 7대 무역 강국으로 성장하는 등 단기간에 명실 공히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청소년 자살 세계 1위, 인터넷 중독과 집단 따돌림 등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부작용 또한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는 바로 인성교육의 부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교, 가정, 사회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로서 정부의 접근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국회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교폭력에 관한 다양한 해결책과 방안을 모색하였지만, 정부차원에서 접근 하는 데에는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모이신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좀 더 발전적인 해결책을 모색 하고자 합니다.

현대의 정보화, 스마트 시대에 청소년들은 검색에는 능하지만 사색에는 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화·예술·체육·교육의 활성화를 토대로 한 인성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검색보다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아닌,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중호 15-04-03 07:05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평소에 존경하는 정병국 의원님께서 인성교육실천포럼까지 주관하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대학 교양학부에서 인성, 효 등 인문학 전반을 강의하는 교수입니다.
인성교육진흥법의 국회통과로 금년 7월부터 당장 유/초중고생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어야 하지만
아직 콘텐스개발이나, 당당선생 등 방향이 미비하여 초중고로부터 많은 질의를 받고 있으나
바른상담에 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주관하시는 포럼은 지속저으로 하시는지, 저희가 참여하여 이런 방향설정을 하는에
도움이 되는지 문의하며 도움이 된다면 참여를 희망합니다. (연락, 010-3320-7204, 하교수)